서울 모처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중인 배우 이종석이 아시아투데이 카메라에서 포착됐다.
트레이닝복을 입고 남색 벙거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복무를 하고 있었으며 이종석은 주위를 경계하며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지인과 대화를 나누는 등 건강한 모습으로 군복무 중이였다.
이종석은 데뷔 전인 중학생 때 교통사고를 당해 십자인대 파열로 대체 복무 요원으로 판정을 받았다.
대체 복무를 먼저 시작하고 1년 내 병무청이 지정하는 시기에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2019년 3월8일 사회복무를 시작한 배우 이종석은 2021년 1월 2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조심스러운 발걸음
오랜만에 미소 한번~
눈만 봐도 `이종석`
여전히 `갓 종석`
복무중 기럭지 `이상무`
2021년 1월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