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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7일 라인업, 남상규·문희옥·조명섭·김혜연·김국환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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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9. 07. 22:14

7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의 출연진 라인업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가요무대'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1667회 '강' 편의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상규 '고향의 강' ▲문희옥 '한강' ▲주미 '처녀 뱃사공' ▲이대헌 '영산강' ▲조명섭 '눈물 젖은 두만강' ▲풍금 '압록강 칠백 리'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어 ▲이용주 '대동강 편지' ▲김혜연 '물새 우는 강 언덕' ▲구나운 '강촌에 살고 싶네' ▲마이진 '애증의 강' ▲김국환 '달래강' ▲베이스 손태진 바리톤 박상돈 '임진강' 등의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가요무대'는 1985년부터 20년 동안 이어 오는 잔잔한 향수와 추억이 담긴 전통가요를 즐길 수 있는 가요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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