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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민주당 경남도지사후보, 가짜뉴스 신고센터 구성...단순 유통이라도 엄정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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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18. 05. 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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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왼쪽)
김경수 민주당 경남도지사후보는 가짜뉴스에 생산자뿐만 아니라 단순 유통이라도 단호히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후보는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는 선거 기간 중 흑색, 비방선전 도구로 이용된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하다’면서 ‘한번 생산된 가짜뉴스는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계속적으로 유통되고 있어 적극적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김경수 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에 ‘가짜뉴스 신고센터’를 만들기로 하고 선대위 내 가짜뉴스 대응을 전담하는 별도의 법률대응단도 구성키로 했다.

김 후보 “경남도지사 선거는 경제 살리기를 통한 경남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정책과 비전 대결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악의적 흑색선거와 네거티브 선거는 민주주의를 후퇴시킬 뿐이며 선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새로운 경남을 위한 정책과 비전만을 가지고 도민들의 선택을 호소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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