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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무용수들의 공연, 한자리에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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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6. 03. 11. 05:58

19일 아르코예술극장서 '무용인 한마음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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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의 우승자인 김설진, 한국 대표 현대무용단인 LDP무용단의 안무가 김재덕,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엄재용·황혜민, 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 출신 이정윤….

국내 무용 스타들이 한 무대에 선다.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오는 19일 오후 5시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여는 ‘2016 무용인 한마음축제’를 통해서다.

국립국악원무용단의 ‘장한가’,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 광주시립발레단의 ‘카르멘 갈라’, 서울발레시어터의 ‘스닙샷’(Snip Shot) 등 모두 26명의 무용수가 출연해 7개 작품의 주요 장면을 선보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홈페이지(www.koreapac.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1만원. (02)720-6202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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