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 소녀시대 서현, 가수 김종국이 '골든디스크'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는 지난 1986년 시작돼 음반 및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 올해는 소녀시대 서현, 에프엑스 빅토리아를 비롯해 전현무, 김종국,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는다.
20~21일 양일간 열리는 '골든디스크'에는 빅뱅, 엑소, 소녀시대 태연, 씨엔블루, EXID, 레드벨벳, AOA, 박진영, 자이언티, 비투비, 아이콘,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혁오밴드, 빅뱅, 샤이니, 비스트, 에프엑스, 방탄소년단, 에이핑크, 빅스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