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대회 스타킹' EXID 하늬 |
'놀라운 대회 스타킹' EXID 하늬가 숙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재활용을 이용해 새 집으로 바꾸는 재활용 인테리어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셀프 인테리어 전문가가 자신의 생활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에 평소 깔끔한 이미지의 EXID 하니가 "우리 숙소는 냄새도 많이 나는 편인데"라고 말했다.
EXID 리더 솔지가 아연실색 하며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해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유승옥이 준비한 '2015 스타킹 기획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의 마지막 결과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