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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날개 귀걸이 화제 “수영·윤하·동우도 착용했다…이러다 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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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3. 07. 17. 14:05

전미선 날개귀걸이 /사진=오센+tvN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전미선 날개귀걸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른 연예인들의 날개귀걸이 착용 사진이 누리꾼들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숨바꼭질'(허정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전미선은 날개귀걸이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다른 연예인들의 날개 귀걸이 착용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열연한 소녀시대 수영은 극 중, 발랄하고 톡톡 튀는 공민영 캐릭터에 맞게 파스텔 컬러 블라우스, 화이트 원피스,플라워 패턴 야상, 날개모양 귀걸이, 손가락 마디 반지인 너클링 등의 패션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믹스매치해 화제를 모았다.

날개 모양 귀걸이는 여자 연예인 뿐만 아니라 남자 연예인도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렸던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인피니트H 동우는 '화려한 날개 귀걸이'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가수 윤하는 지난 5월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가수 윤하의 새 미니앨범 'JUST LISTEN'의 쇼케이스에서 날개 모양의 귀걸이를 착용하며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날개귀걸이 예쁘다", "이러다 유행하는 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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