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기간 동안 '골든블루 쿼츠' 하이볼 현장 판매 예정
|
LIV Golf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만든 신개념 프로 골프 리그로, 3라운드 54홀 경기와 샷건 스타트 방식 등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며, 총 상금 약 360억원 규모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골든블루는 대회 기간 동안 '골든블루 쿼츠' 하이볼을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콘텐츠 노출 및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는 "이번 공식 위스키 선정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