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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부흥사 마이클 유세프 목사 “주님은 강한 성루”…서대천 목사 “예수님 믿는 것 가장 위대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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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5. 04. 04. 02:49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미스바기도회’, 성도 1200여 명과 함께 뜨겁게 열려”
‘극동방송 미스바기도회’가 3일 오전 10시에 극동방송아트홀에서 12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세계적인 부흥사 마이클 유세프 목사(왼쪽),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오른쪽). / 사진=극동방송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의 주최로 ‘극동방송 미스바기도회’가 3일 오전 10시에 극동방송아트홀에서 12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기도회의 설교자로 미국의 저명한 부흥강사이자 애틀란타 사도교회(The Church of The Apostles)의 담임목사인 마이클 유세프(Michael Youssef) 목사가 초청되어 말씀을 전했다. 

‘극동방송 미스바기도회’가 3일 오전 10시에 극동방송아트홀에서 12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극동방송
유세프 목사는 잠언 18장 10절~12절 말씀을 본문으로 “Do you have an emergency plan?”(“비상계획이 있습니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그는 요즘 전 세계가 두려움과 걱정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3차 세계대전의 우려소리가 높이지고 있다며 불안정한 세계정세를 언급했다. 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고 암울하다 할지라도 우리는 강한 성루가 되시는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기에 안전하다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유세프 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잠언 18장 10절 말씀을 인용하며 우리가 의지할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음을 강조하며 세상의 돈이나 명예, 권력은 결국 무너져 버릴 허상에 불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의 재물과 권력은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이름은 영원한 망대이며 우리가 유일하게 안전하게 피할 피난처가 되기에 안전할 수 있다고 전하며 매순간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지를 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극동방송 미스바기도회’가 3일 오전 10시에 극동방송아트홀에서 12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세계로방주교회 방재길 목사(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가 뜨겁게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사진=극동방송
오늘 설교를 전했던 마이클 유세프 목사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복음전도자이다. 그는 미국 내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비롯해서 온라인을 통해 28개의 언어로 매주 14,000회 이상 전 세계로 방송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Leading The Way’을 설립했다. 그리고 조지아 주의 애틀란타에 있는 ‘The church of the Apostles’를 개척하여 지금의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그의 성장 배경은 남다르다. 유세프 목사는 이집트에서 태어나 어렵게 신앙을 지키며 강한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레바논과 호주에서 성장기를 거친 뒤 미국으로 건너왔다. 호주 시드니의 무어 칼리지(Moore College)와 캘리포니아의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학위를 받은 뒤 1984년 에모리 대학(Emory University)에서 사회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저서로 ‘Saving Christianity?’, ‘Treasure That Lasts’, ‘The Hidden Enemy’, ‘Hope for This Present Crisis’ 등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이날 손경민 목사는 ‘은혜’, ‘충만’, ‘하나님의 부르심’ 등의 찬양을 인도하며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임재를 간구했고, 깊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선율로 예배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세계로방주교회 방재길 목사를 비롯한 극동방송 목회자 자문위원들의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한 후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극동방송 방송선교 사역과 열매를 위해, 그리고 가정과 환우들을 위해, 참석한 1200여명의 성도들은 마음을 하나로 모아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어둠과 악한 영이 떠나가고,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가 일어나 빛을 발하며 회복되기를 기도했다. 기도의 능력으로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의 불이 임하며, 극동방송을 통해 복음의 불길이 한국과 세계 열방에 퍼지기를 기도했다. 이어 가정과 자녀, 일터에 하나님의 역사와 축복이 임하고, 한국 교회가 하나 되어 선교 강국, 영적 제사장 나라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극동방송 미스바기도회’가 3일 오전 10시에 극동방송아트홀에서 12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 사진=극동방송
또한,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는 축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도 저희들을 죽이지 아니하시고 이 곳에 불러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가정과 사회, 나라가 무너지는 이때에 우리의 강한 성루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기를 간구했다. 

그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개인적인 유익을 위해 살아온 죄를 회개하며, 가장 위대한 기적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이라 선포했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교통하심이 예수님만을 소망으로 삼는 모든 이들과 영원히 함께할 것을 기도했다.

서대천 목사는 극동방송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채플과 수차례 미스바 기도회를 인도한 바 있다. 지난 30여년간 청소년들과 동고동락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교육계에서 헌신해온 서대천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절망하는 청소년들을 일으켜 세워 민족과 세계를 품는 글로벌 리더로 양성해오고 있다.

‘극동방송 미스바기도회’가 3일 오전 10시에 극동방송아트홀에서 12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손경민 목사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 사진=극동방송
극동방송의 ‘미스바 기도회’는 매회 뜨거운 기도와 가슴 깊이 울림을 주는 설교, 찬양을 통해 성도들의 영적 생활을 돕고 있으며, 이번 기도회 또한 많은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영적 회복의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극동방송 미스바 기도회’는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뜨거운 기도의 장으로 계속 기도의 불을 이어갈 것이다.

극동방송은 선교사의 직접 파송이 어려운 러시아, 중국, 몽골, 북한 등과 국내의 국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설립된 방송 선교기관이다. 

‘오직 복음’만을 전하는 북방선교의 기수로서, 동북아시아 영혼 구원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는 영적 선각자로서 복음을 통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극동방송은 주님의 재림 때까지 조국의 복음화와 북한 선교를 주도하며,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수많은 한국교회 성도들이 전파선교사로 함께 동역하고 있다.

‘극동방송 미스바기도회’가 3일 오전 10시에 극동방송아트홀에서 12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참석한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사진=극동방송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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