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40여명, 성남 시민 자발적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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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헌혈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JT저축은행 본사 앞에서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 버스 차량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JT저축은행 임직원 40여명과 성남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JT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헌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으나,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잠정적으로 헌혈 활동을 중단한 후 지난해 재개했다. 최근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헌혈 수급량이 줄고 있어, 한마음혈액원은 응급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JT저축은행은 창립 10주년 기념 내부 창립 행사에서 헌혈로 창립 행사를 마무리해 의미를 더했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는 "추위 등 계절적 영향으로 헌혈 수급 부족 소식을 전해들어 이번 헌혈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처럼 관심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저축은행은 출범 이후 교육격차 해소, 봄 운동회, 여름 캠핑, 크리스마스 파티 등 지역 취약 가정 아동 후원에 힘써오고 있다. 또 미혼모 생계 후원,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등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인 지역 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보호 층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