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3~69m 대심도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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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수·과천 복합터널 개설'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가결된 이수·과천 복합터널로 인해 과천·동작대로의 교통문제와 사당·이수지역의 침수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지하 33~69m 대심도에 설치되는 지하도로와 빗물배수터널이다.
시는 주거·상업시설 등이 밀집돼 공간확보가 어려운 곳에 이 같은 복합터널 설치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도모하고 홍수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변 간선도로의 교통개선 효과와 사당·이수 저지대 일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하는 침수피해를 저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