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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사장, 자사주 2500주 추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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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5. 04. 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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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사장./LG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2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사장은 LG전자 보통주 2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당 매입 단가는 8만원, 총 매입 규모는 2억원이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 보유분 5373주에 더해 총 7873주로 늘어났다.

조 사장은 CEO 부임 이후인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30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호주법인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에는 우리사주 372주를 취득했고, 북미지역 대표 시절이던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550주와 590주를 추가 매입했다. 2019년에도 861주를 장내 매수했다.

통상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주가 하락기에 회사 내부 경영상황 등을 잘 아는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 방어와 기업가치 부양에 대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9월 11만원대였던 LG전자의 주가는 현재 8만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은 전일 대비 0.64% 하락한 7만7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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