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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주간 빵집투어’, 1년새 150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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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5. 04. 02. 16:55

숨은 베이커리 맛집 소개 역할…90개 브랜드, 2000여 개 베이커리 상품 선봬
[사진1]컬리, 베이커리 전문관 ‘주간 빵집투어’ 1년새 150만명 방문_주간 빵집투어-tile
베이커리 전문관 콘셉트의 상시 기획전 '주간 빵집투어'에 지난 1년간 150만명이 넘는 고객이 다녀갔다.
컬리는 지난 1년간 '주간 빵집투어' 기획전 방문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주간 빵집투어'는 베이커리 전문관 콘셉트의 상시 기획전이다. 베이커리 전문 MD가 매주 신상품 및 판매량 등 엄선된 기준으로 식사빵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3월 오픈해 올 3월까지 90개 브랜드의 2000개 이상의 베이커리 및 관련 상품이 빵집투어를 거쳐갔다.

고객들은 빵집투어를 통해 그 주에 컬리에 입점한 신상 베이커리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컬리는 '더 트러플베이커리' 티슈 브레드, '넉넉' 듬뿍 치아바타, '로로멜로' 수건케이크 등 SNS에서 회자되는 베이커리 상품을 빠르게 입점시켜 고객 반응을 이끌었다.

숨은 베이커리 맛집을 고객들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하고 있다. 천연효모 건강빵을 만드는 '브로드카세', 알록달록 구움과자로 입소문이 난 '언니가 숨겨놓은 과자상자' 등은 빵집투어에 소개된 후 직전주 대비 판매량이 3배 증가하며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컬리 가공1그룹 배유현 베이커리 팀장은 "주간 빵집투어는 고객들에게 자신의 취향에 맞는 빵을 발견하는 기쁨을 주기 위해 시작한 온라인 베이커리 전문관"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고유한 빵 브랜드를 다양하게 큐레이션해 빵 마니아들의 성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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