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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골프장 이용객 31만명이나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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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5. 04. 02. 12:09

골프장 이용객 감소 추세
1홀당 이용객은 4500명대
서서울cc(기사내용과무관)
서서울cc가 아름다운 전경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작년 전국 골프장을 이용한 사람들의 수가 감소했다. 비회원제 골프장을 찾은 이용객은 회원제의 두 배 이상으로 많았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일 발표한 2024 전국 골프장·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전국 524개 골프장을 이용한 내장객은 총 4741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4772만여명이 찾았던 2024년 대비 31만여명 감소한 수치다. 골프 이용객은 2021년 5056만명, 2022년 5천058만명까지 늘었다가 최근 2년 연속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국에 운영 중인 6홀 이상 524개소 골프장(1만405홀, 18홀 환산 578개)의 이용객 조사 결과 회원제 골프장 153개소를 찾은 이용객은 1531만여명, 비회원제 371개소를 찾은 이용객은 3211만여명으로 나타났다.

다만 1홀당 평균이용객은 4557명으로 2023년 4610명에 비해 53명 감소에 그쳤다. 1홀당 평균이용객은 회원제 4383명, 비회원제 4645명이었다.

18홀 환산 골프장 한 개당 평균이용객은 회원제 7만8894명, 비회원제 8만3610명으로 분석됐다.

운영 중인 골프장 524개소를 18홀 환산하면 578개소로 전년도 575개소보다 3개 늘었다. 이중 회원제는 153개소(3492홀-18홀 환산 194개소), 비회원제는 371개소(6913홀-18홀 환산 384개소)이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뤄졌다. 협회 관계자는 "국방부가 운영하는 체력단련장과 미군기지 내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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