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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의대생들의 결정은 단순한 개인의 선택을 넘었다. 이는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교실로 돌아온 의대생들의 용기를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전날 '의대 모집인원 조정 관련 정부 입장'의 자료를 통해 의대생 복귀 시한으로 정한 지난달 31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 학생의 복귀율이 96.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그동안 우리 사회는 의료 혼란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의료 공백으로 인한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의대생들의 복귀 결정은 미래 의료 인력을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정부와 의료계는 학생들이 학업을 정상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수업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