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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K2에 따르면 카미노 배낭은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 및 코듀라 원단을 사용했으며, 신규 개발된 테트라포드 타공 폼을 어깨 멜빵 부분에 적용해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통기성을 높였다. 당일 산행에 적합한 23ℓ, 28ℓ, 35ℓ 등 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수납 편의성을 높여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미노 23ℓ는 타공 EVA에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가 있는 등판을 사용했다. 28ℓ는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에 등판의 땀배출이 용이한 이격 등판을 적용했으며, 35ℓ는 곡선형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로 밀착력과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신동준 K2 신발용품기획팀 이사는 "카미노 배낭 시리즈는 경량성과 내구성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당일 산행부터 일상까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수납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배낭"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