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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해수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어업관리단 등이 참석해,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행 중인 '선박사고 긴급 안전조치' 등 기관별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송 차관은 "어선 등 선박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올 한해 관계기관 모두가 해양사고 저감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시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 1월부터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 TF를 구성했으며, 지난 20일에는 장관 주재 1차 전체회의를 통해 △어선 인명피해 저감 △여객선·일반선박 안전관리 △교육·점검 등 안전의식 강화 등 TF 운영계획을 수립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