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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생 불편 해소를 위해 2025년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 운행계획을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는 지난해 8월부터 개통해 시범 운행 중이다.
이번 개선 내용은 △기존 노선 6개를 3개로 통합 △등·하교 2회로 증차(총 4회 운행) △고산동, 금오동 정류소 3개 신설 △하교 시 민락동, 금오동 인근 정류소 2개 신설 등이다.
특히 민락동과 금오동은 학원가가 밀집해 하교 시 정차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이에 더 많은 학생이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가 학생들의 통학 시간을 단축하며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좋은 여건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