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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보, 사회공헌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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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5. 02. 28. 11:29

지역맞춤형 사회공헌으로 소상공인 매출 27% 증가 성과
[첨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 사진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 사진/서울신보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가 지난 27일 열린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국민생활안전공헌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8일 서울신보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비전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서울신보는 200여 개 기관과 함께 자치구별 지역협의체를 운영하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활동은 임직원들의 주도적 참여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대표적으로 노원지점은 롯데피플네트웍스와 협력해 소규모 영세 점포 대상 매장 리뉴얼과 경영개선 컨설팅을 무료 지원했다. 분석 결과 참여업체들의 매출이 활동 전보다 평균 2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활동은 지역사회공헌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현재 6개 재단이 추가로 협약을 체결하며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신보는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동작지점은 동작소방서 및 농심과 협력해 지역 상인 대상 화재 안전점검과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소화용구·화재경보기를 무상 지원했다. 성북지점은 성북구청 및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과 함께 '선한영향력 가게' 일대 환경 정비를 위한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사회문제 해결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보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신보 직원들과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영세 소상공인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SNS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서울신보는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기관의 노력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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