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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다음 달 5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사업을 통해 임산부에게 지원하는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용을 연간 40만원(시 지원 32만원, 자부담 8만원)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거나 현재 임신부다. 유산 등으로 인해 임신·출산 상태가 중단 또는 종료된 경우에도 지원 가능하다.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영양플러스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된다.
참여 희망 임산부는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군포시청 도시환경과로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4월 중 추첨을 통해 840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임산부는 12월 15일까지 지정된 쇼핑몰에서 필요한 품목을 직접 주문할 수 있다. 단 1회 주문 금액 한도는 4만원이상 20만원 이하이며 배송횟수는 월 4회(연10회) 이내로 제한이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해 임산부 건강을 증진하고 도내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사업"이라며 "임산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