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崔대행, ‘2.2조 전동차 사업 계약’ 모로코에 감사서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26010014364

글자크기

닫기

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5. 02. 26. 19:39

철도차량 프로젝트 중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
"국내기업 상생발전에 도움될 전망"
국무회의 발언하는 최상목 권한대행<YONHAP NO-2435>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오후(현지기준) 우리 기업이 모로코의 약 2조2000억원 규모 전동차 공급사업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모로코 모하메드 6세 국왕 앞 서한을 송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 서한을 통해 "우리 기업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국제적인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에 대한 모로코 정부의 신뢰와 관심에 사의를 표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이번 전동차 사업은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수주한 철도차량 프로젝트 중 단일 계약 기준으로 최대 규모이다. 특히, 전동차 전체부품의 약 90%를 200여개의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공급하는 만큼, 국내기업의 상생발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한국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 확대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