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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장,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3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복원·생물다양성 증진 활동 참여 △환경보호 캠페인 홍보용 에디션 제품 출시 △치유프로그램 등 국립공원 생태관광프로그램 상호교류 △국립공원 지역사회 마을에 대한 취약계층 후원 물품 지원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하림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와 국립공원의 지속 가능한 생태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하고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앞으로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환경을 보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형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한다면 국립공원의 보전과 ESG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생태계 회복과 생물 다양성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함께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