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5대 강국 실현 전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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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행은 이날 중부권 핵심 바이오 클러스터인 충북 청주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해 "첨단바이오 분야는 2조 달러 규모(2021년 기준)의 글로벌 산업으로 반도체, 석유화학, 자동차 산업을 합한 규모와 유사하고 레드·그린·화이트·블루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드넓은 가능성의 신대륙"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가 바이오위원회를 중심으로 첨복단지, 연구개발특구 등 관계 기관 및 보건·의료, 식량, 에너지 등 바이오 전 분야 간 연계와 통합이 필요하다"면서 "오송 첨복단지가 전국 20여개 바이오 클러스터의 유기적 연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행의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 및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 전략 발표 이후 2035년까지 글로벌 바이오 5대 강국 실현 전략을 민관 합동 바이오 클러스터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국가 바이오위원회를 중심으로 상생의 '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및 다양한 분야 간 연계와 융합을 통한 유기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오송 첨복단지는 전국 20여개 바이오 클러스터 중 중부권의 핵심 바이오 클러스터다. 2013년 11월에 준공돼 현재 119개 바이오 관련 산학연 기관 및 병원이 입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