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업에 최대 840만원, 신중년에 최대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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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만 40~69세)의 재취업을 돕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총 112명을 신중년 채용을 지원하며, 기업이 신중년을 고용할 경우 최대 월 70만원씩 1년간 총 840만원을 지원한다. 또 고용을 유지한 신중년 구직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근속장려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의 일자리 지원부서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