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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어린이 숲 놀이공원’ 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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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26. 09:38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
1.[공보협력과]고향사랑기부제기금통해환경복지사업가동(
군산시가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올해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추진한다./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올해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 기금운용 심의회'를 통해 2025년 군산시 지정 기부 사업으로 다자녀 가구 차량 무료 대여 지원과 새들 어린이 숲 놀이공원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다자녀 가구 차량 무료 대여는 3자녀 이상을 둔 가구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차량을 무료로 대여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가정 내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는 가정 친화적 사업이다. 사업은 다자녀 가구가 겪는 이동 수단 부담을 덜어주고, 군산시가 추구하는 가정 친화적인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정책이다.

또 하나의 추진 사업인 '새들 어린이 숲 놀이공원 조성'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놀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군산시는 더 나은 성과를 목표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올 4월 추진하는 기부자예우제가 대표적이다. '기부자예우제'는 군산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시민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앞으로 기부자들은 군산시 박물관 벨트화 지역(박물관, 조선은행, 18은행, 진포해양테마공원)과 금강권 지역(3.1운동 기념관, 채만식문학관, 금강미래체험관) 등 주요 관광지와 공영시설 방문 시 무료 입장 또는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산시는 기부 문화 확산과 함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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