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22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 2025년 부천의 책 선포식 및 북 토크' 개최
 | 부천시 | 0 | 조용익 부천시장(가운데) 지난 22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부천의 책 선포식 및 북 토크에 참석해 시민들과 2025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을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장이준 기지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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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 0 | 조용익 부천시장(가운데) 지난 22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부천의 책 선포식 및 북 토크에 참석해 인사 말을 하고 있다./장이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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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가 22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조용익 시장,김병전 의장을 비롯한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부천의 책 선포식 및 북 토크'를 개최했다.
시는 올해 책으로 일반 부문 김애란 '이중 하나는 거짓말', 아동 부문 김성운 '행운이 구르는 속도', 만화부문 백원달 '노인의 꿈', 특별 부문 펄S.벅 '살아있는 길대'를선정했다.
부천의 챽 선포식 후에는 일반분야 챽으로 선정된 '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작가가 참석해 북 콘서트를 진행했다.
시는 올 한 해동안 독서릴레이, 독서토론회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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