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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무장읍성 주변 문화·체험공간 등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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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2. 23. 09:42

무장읍성 주변 문화·체험공간 조성…지역경제활성화 도모
심 군수, 다양한 관광수요를 사로잡을 킬러콘텐트 발굴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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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년(태종 17)에 축조된 조선시대 읍성(1991년 2월 26일 대한민국 사적 제346호로 지정된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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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1일 무장면을 찾아 무장읍성 주변을 문화·체험공간 등을 조성해 역사문화 관광거점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가 "역사적인 가치와 아름다운 경치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은 무장읍성 주변을 문화·체험공간 등을 조성해 역사문화 관광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 군수는 지난 21일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은 2016년 사업을 시작해 무장읍성 일원에 총 사업비 157억원을 투입한 관광기반시설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관광지 조성사업이다.

심 군수는 이날 복합문화센터와 한옥체험관 등 2개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무장면민들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무장면은 해변관광지(구시포·동호 해수욕장)와 산악·문화관광지(선운산도립공원, 고인돌유적)을 잇는 중간지점에 위치하는 만큼, 다양한 관광수요를 사로잡을 킬러콘텐츠 발굴에 초점이 맞춰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무장읍성 주변 문화·체험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특색있는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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