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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소닉 전동칫솔은 5가지 진동모드를 탑재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구강 환경에 따라 세정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5가지 특화된 양치질 모드는 △표준세정(Clean) △저자극(Soft) △치아광택(Whiten) △잇몸 마사지(Massage) △강한 세정(Intensive) 등으로, 치아 및 잇몸 상태에 맞춰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과압 방지 센서도 내장돼 잇몸 자극과 치아 마모도 방지할 수 있다.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압력 감지 센서가 진동과 램프로 알려줘 사용자의 잘못된 양치 습관을 교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불필요한 힘의 작용을 막아주면서도 세정력은 강력한 것이 특징이다. 분당 최대 4만회에 달하는 섬세한 음파 진동을 통해 치면세균막과 치석, 각종 치아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층전독에만 올려두면 무전 충전되는 방식으로, 며 IPX7 방수 등급으로 물이 튀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사이의 이물질과 플라그를 완전히 없애기 어렵지만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충치나 구취의 원인이 된다"면서 "새롭게 출시된 더 강력해진 '소닉 전동 칫솔'로 효과적으로 구강을 관리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템파마는 공식몰 '뷰센몰'에서 이달 말까지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뷰센 미니 치약과 오스템의 공식 캐릭터 레오거 굿즈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