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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조직개편에 이후 처음 진행되는 보고회다.
주요 핵심사업은 141건으로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유치 △외국인정책 종합계획 수립 △김제상공회의소 설립지원 △망해사 일원 국가 명승지 조성사업 △지평선 제 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백구 일반산업단지(제2 특장차) 조성사업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김제시 유치 △동부권 혁신도시 베드타운 조성 기본계획 수립 △모악산도립공원 친환경 산악관광지 조성 시범사업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이 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5년 주요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5년에는 '더 특별한 내일, 기회도시 김제' 실현을 위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시정에 임해달라"며 "현재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서 민생경제회복 정책과 국가예산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