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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유아 교육 공간 ‘스페이스원’ 출시…4계절 학기제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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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9. 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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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스페이스원 모습.
대교는 오는 10월 2일 서울 한남동에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 프리미엄 교육 허브 공간인 '대교 스페이스원'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교 스페이스원은 유아의 신체 발달과 창의력, 사고력을 함께 성장 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교육 공간이다. 학습 지속성 및 효과를 고려해 4계절 학기제로 운영한다.
영유아 놀이체육 브랜드인 트니트니를 비롯해 눈높이리틀원, 키즈스콜레 등 대교그룹의 유아 교육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수 정예 및 1대 1 맞춤형 수업도 제공하며, 앞으로는 아이들의 인지·신체·정서 통합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대교 스페이스원 1층에선 트니트니가 만든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한 프리미엄 놀이센터로 구성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에서 맞춤형 놀이교구를 활용한 신체 발달 등을 돕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로비층에선 유아의 독서, 코딩, 창의과학 등 맞춤 학습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학부모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라운지가 준비돼 있으며, 현장에서 선생님과 학습 피드백 등 상담도 가능하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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