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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5일 영업이 끝난 창원시 내 시장·상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씨(40대)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29일부터 7월24일까지 창원시 내를 돌며 영업이 끝난 시장·상가의 출입문을 쇠 지렛대로 부수고 침입해 25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현금·테블릿PC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폐쇄회로(CC)TV분석과 탐문 수사에 나선 경찰에 의해 창원시 내에 있는 한 유흥가에서 검거됐다.
A씨는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