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노브랜드, ‘비비드’ 2종 출시
CJ푸드빌, 와인 행사 돌입…할인 판매도
|
24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가 공식 수입하는 호주 캐주얼 와인 '옐로우테일'이 한국 시장 출시 20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했다.
롯데칠성은 이를 기념해 3월말부터 약 한 달간 '옐로우테일'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6명에게 아이패드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품 행사는 대형마트, 편의점, 백화점 및 와인샵 등에서 까버네 소비뇽, 쉬라즈, 샤도네이 등 옐로우테일 3종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제품 넥택의 스크래치 카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구매 영수증 등을 입력하면 경품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L&B는 노브랜드와 공동 개발한 데일리 와인 '비비드' 2종을 전국 노브랜드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비비드 카베르네 소비뇽'과 '비비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 등 총 2종이다.
비비드 카베르네 소비뇽은 칠레 와인으로 부드러운 탄닌(와인의 떫은 정도)의 감촉과 과일 맛, 산미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든 와인이다.
비비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은 뉴질랜드 와인 생산자인 '생클레어'가 만든 와인으로, 생클레어의 아이콘인 소비뇽 블랑 100%로 만들어진다.
CJ푸드빌은 봄을 맞아 자체 운영하는 N서울타워를 통해 '2024 남산 와인페어' 등 행사를 진행한다. N서울타워는 매년 봄마다 '블러썸 타워'를 콘셉트로 한 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와인과 벚꽃을 테마로 한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지난 23일엔 N서울타워 메인광장에서 '2024 남산 와인페어'를 진행했다. 약 70종에 이르는 와인을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시음부스와 약 250종의 와인을 할인가로 판매하는 와인장터를 운영했다.
N서울타워 전망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 다이닝'에선 '와인으로 경험하는 이탈리아 미식 여행과 하모니'를 주제로 '와인 클래스&디너'를 진행한다. 이달엔 21일, 22일, 27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4월 14일까지 벚꽃을 형상화한 N서울타워 굿즈, 벚꽃 사진, 전망대 2인권으로 구성한 '벚꽃 패키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