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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지난 2일 미국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김형숙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 센터장, 노영태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 한경식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 김영미 뉴욕한인봉사센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양대와 뉴욕한인봉사센터는 '디지털 웰니스 마음건강 서비스'를 뉴욕 한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인 동포들의 정신건강 예방·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미국 내 마음건강 앱 서비스 사용자 확보를 통해 범국가차원의 디지털 웰니스 서비스 효과성 검증 수행과 동시에 지속적 협력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각 우리나라와 미국의 데이터를 동시에 수집해 멀티모달 데이터를 활용해 AI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이터 수집 전략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또 양질의 데이터 수집을 위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 △KCS 직원 200여 명 대상 마음건강 앱 서비스 시범 서비스를 다음 달 시작한다.
김형숙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은 "한국 정부의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글로벌 정신건강 이슈를 디지털로 해결하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글로벌 국제협력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혁신적인 연구 생태계를 구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