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이란에 역전승…조 3위 마무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01010000094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10. 01. 18:20

이란에 25-24로 승리
clip20231001181744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대한핸드볼협회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란에 승리했다.

1일 한국은 중국 항저우의 저장 궁상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핸드볼 남자 결선리그 1조 마지막 3차전에서 이란에 25-24로 승리했다.

4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이날 승리에 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앞서 결선리그 1, 2차전에서 각각 바레인과 쿠웨이트에 패해 이미 4강 토너먼트 진출이 불발된 상황이었다.
이날 이현식(SK)이 팀에서 가장 많은 5점을 올렸고, 강전구(두산)와 장동현(SK), 김진영(아데마르 레온)이 4점씩을 책임졌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