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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중서원) 원장이 16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서원의 사회서비스 고도화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조 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서비스 혁신을 강조했다. 조 원장은 "온 국민이 체감하는 보편적 돌봄서비스 구축을 위해 사회서비스 혁신이 필요하다"며 "사회서비스 혁신을 위해서는 공급 혁신, 일자리 내실화 등 기반이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중서원은 윤석열 정부의 사회서비스 고도화 방향에 따라 사회서비스 혁신과 사회서비스 품질향상 등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중서원은 사회서비스 혁신을 위해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 다변화 △민관합동 사회서비스 혁신TF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공유화 △사회서비스 투자 기반 조성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총 4936곳) △사회서비스 품질인증제(2023년 30곳 인증 목표) △사회서비스 평가(장애인복지관·노숙인생활시설·정신요양시설·정신재활시설·공동생활가정 등 1884곳) 등을 실시하고 있다.
조 원장은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전문가 연구와 자문, 현장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평가지표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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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원장은 "보편적인 사회서비스, 서비스 복지를 통해 국민행복지수가 높아지도록 민민-민관의 협업을 이끌어내는 국민 행복의 거점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며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혁신과 고도화를 선도해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가 지역에서 물처럼 흐르는 나라, 더 든든한 사회서비스, 더 따뜻한 돌봄이 넘치는 국가를 이루는데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