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경제 활력 회복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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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에 따르면 넥스트원 7기는 이달부터 5개월간 마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리는 '하반기 보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7기에는 AI(인공지능)와 핀테크, 이차전지, 항공우주, 사이버보안,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의 국가전략기술 기업이 포함됐다.
산업은행은 7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프론트원 사무공간과 전담 멘토링, 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해외 현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 내 부스전시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실리콘밸리 법인과 싱가폴, 런던 벤처데스크를 활용한 해외진출 전략 멘토링도 이어간다.
2020년 7월 출범한 넥스트원은 산업은행의 초기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이다. 넥스트원 출신 43개사가 보육기간 중 약 55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준성 산업은행 부행장은 "코로나 이후 스타트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내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중심축으로 나아가기 위해 산업은행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넥스트원 뿐 아니라 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 넥스트라이즈(NextRise) 등 KDB 벤처플랫폼과 해외 네트워크 등 산은의 축적된 노하우와 역량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