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준호, 5일 부친상…연인 김지민도 빈소 지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07010004163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8. 07. 17:04

2021071301000983500074551
김준호 /김현우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7일 김준호 측에 따르면 김준호의 아버지는 지난 5일 밤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현재 김준호와 쇼호스트로 활동중인 동생 김미진 등의 가족들과 김준호의 연인이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10시 엄수되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김준호는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준호는 '개그콘서트' '남자의 자격' '1박2일 시즌3'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