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비데 기술력을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 박사가 출연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국민들이 느끼는 다양한 심리 스트레스를 뇌과학적으로 재미있게 풀어주고, 노비타 비데의 기능과 기술을 쉽게 설명하며 소비자의 공감대를 이끌 예정이다.
총 4편으로 캠페인이 구성됐다. 처음 공개되는 ‘E-water 자동살균’ 편은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오염과 청결에 대한 걱정을 다룬다. 오염·청결에 예민한 사람들이 느끼는 심리 스트레스를 뇌과학 관점에서 설명하고, 이어서 청결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노비타 살균비데 기능을 소개한다. 노비타 살균비데는 매일 전해수로 3단계 살균을 해주는 자동 살균 기술을 갖춰, 사용자가 별도로 신경쓰지 않아도 매일 새 비데처럼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나머지 캠페인 영상에서도 스트레스와 잦은 감정 기복, 정리되지 않은 공간에 대한 심리적 압박 등 현대인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를 뇌과학적으로 설명하며, 노비타 비데의 3D 무브·회전 노즐·스테인리스 노즐·방수기술을 시리즈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현식 콜러노비타 마케팅 상무는 “어려울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소비자 사연과 연결하고, 뇌과학으로 재미있게 풀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 영상은 노비타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