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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20. 12. 28. 22:49
28일 SBS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방송 중이다. 이날 '펜트하우스'는 19세로 편성돼 방송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예언가는 "피바람이 불겠네. 곧 누군가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경고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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