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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졸피뎀 밀반입’ 한류스타 A씨=보아 “무지에 의한 직원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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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12. 18. 09:47

보아,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혐의로 검찰 조사 받아

 

가수 보아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SBS ‘8 뉴스’는 한류스타 A씨가 졸피뎀 등 복수의 향정신성 의약품을 해외에서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 후 한류스타 A씨가 가수 보아라는 보도가 이어지자 보아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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