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은 강력·연대는 견고···함께 일하길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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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JoeBiden @KamalaHarris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문 대통령은 “우리의 동맹은 강력하고 한미 양국 간 연대는 매우 견고하다”며 “나는 우리 공동의 가치를 위해 두 분과 함께 일해 나가기를 고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두 분과 함께 열어나갈 양국관계의 미래 발전에 기대가 매우 크다”며 “같이 갑시다(Katchi Kapshida)!”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