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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
28일 표창원 의원은 인스타그램에 "3년 3개월 만에 #해인이법 (#어린이안전관리법) 수정 통과시켜 주신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 여야 위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표 의원은 "그동안 마음 고생하신 해인이 부모님, 고맙습니다. 아주 작은 위로지만 축하드립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해인이 부모님의 청원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법사위 문제 없도록 최선 다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인이 부모님은 함께 아파하며 같이 노력해 온 태호 유찬이 한음이 법이 통과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고 계십니다. 필요한 수정을 거쳐서라도 꼭 통과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앞서 표 의원은 SNS를 통해 "2016년 4월 안타까운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 5살 해인이. 3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관련 수사는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관련법 통과는 국회의 책임입니다. 저는 끝까지 제가 발의한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포함한 어린이안전 패키지법의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아래 청원은 해인이 어머님께서 아직까지도 부족한 법률의 정비와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올리신 청원입니다. 여러분께서도 하루 빨리 어린이안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사회가 어린이에게 보다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아래 청원에 많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청원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