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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보바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중국 보건의료 협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단은 보바스기념병원의 선진화된 치료 시스템과 첨단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
최근에 라오스, 베트남에 이어 중국 후난성까지 한 달 사이에 여러 국가 관계자 및 기업대표가 줄이어 방문할 정도로 그 입지가 높다.
특히 보바스기념병원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연태녹엽보바스재활병원을 개원해 수탁 운영한 것으로 인연이 특히 깊다.
이날 방문단은 “이미 중국에서도 보바스병원의 높은 위상을 듣고 있다. 병원의 노하우를 배우고 협력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