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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이 양산단층이 아닌 모량단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 사진=SBS 뉴스 캡처 |
경주 지진이 양산단층이 아닌 모량단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SBS는 15일 “지난달 발생한 규모 5.8의 경주 지진이 양산단층이 아닌 모량단층에서 발생했다는 정부출연연구소의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모량단층은 양산단층과 나란히 놓여 있으며 진앙에서 서쪽으로 5km 정도 떨어진 단층이다.
보도에 따르면 지진과 여진의 깊이와 위치를 분석한 결과 지진들이 지표면과 70도 각도로 동쪽으로 기울어진 면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진들이 분포한 면을 지표까지 연장해 보니 모량단층과 일치했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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