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2일 휴젤·육일씨엔에쓰·이에스브이·대신밸런스제2호기업인수목적 등 4개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재 제조업을 영위하는 휴젤은 지난해 매출 404억원,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540억원으로 발행가액은 15만원이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KDB대우증권·하나금융투자다.
육일씨엔에쓰는 스마트폰용 커버글라스(Cover Glass)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1069억원, 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42억원으로 상장주선인은 LIG투자증권이다.
이에스브이는 대시 캠(블랙박스)·내비게이션·드론 등 소프트웨어 개발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347억원, 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158억원,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대신밸런스제2호스팩은 자산총계 6억2000만원, 자본총계 6억1800만원이다. 공모주식수는 1000만주, 공모가액은 주당 2000원으로 주관회사는 대신증권이다.
매매거래는 ’15.12.24부터 개시함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재 제조업을 영위하는 휴젤은 지난해 매출 404억원,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540억원으로 발행가액은 15만원이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KDB대우증권·하나금융투자다.
육일씨엔에쓰는 스마트폰용 커버글라스(Cover Glass)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1069억원, 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42억원으로 상장주선인은 LIG투자증권이다.
이에스브이는 대시 캠(블랙박스)·내비게이션·드론 등 소프트웨어 개발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347억원, 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158억원,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대신밸런스제2호스팩은 자산총계 6억2000만원, 자본총계 6억1800만원이다. 공모주식수는 1000만주, 공모가액은 주당 2000원으로 주관회사는 대신증권이다.
매매거래는 ’15.12.24부터 개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