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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두산 회장 “두산인프라코어 신입사원 희망퇴직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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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 기자

승인 : 2015. 12. 16. 09:07

박용만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대한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조찬강연에서 “1~2년차 직원들에 대한 희망퇴직은 철회하라고 오늘 새벽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계열사 중 하나로 지켜봐달라”면서 “건설기계업 상황이 안좋아 감원을 많이 했다. 곧 조치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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