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 29일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과 아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30일부터 5월5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완구대전을 열고 인기 캐릭터 완구 및 단독 기획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올해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카봇 펜타스톰이 11만9000원, 또봇 태권K가 5만2900원이며, 요괴워치DX(3만5000원)와 요괴워치스페셜(5만3000원)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들이 직접 색칠한 그림을 3D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는 3D증강현실 색칠놀이도 3000원에 판매한다. /제공=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