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주은정 기자, 박상만 기자 =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잠’입니다. ‘꿀잠’을 자기 위해 매일 밤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 숙면을 위해서라면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건강한 수면을 중요시하는 ‘웰 슬리핑(well-sleeping)족’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투TV는 불면으로 고통받는 당신을 위해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의 ‘수면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보약 같은 ‘수면상식백과’ 7편을 7주에 걸쳐 소개합니다.
그 마지막 이야기의 주제는 ‘잠이 솔솔 오는 나만의 침실 환경 만들기’
쾌적한 수면을 위해 침실의 습도와 온도는 어느 정도를 유지해야 할까? 빛과 소음에 예민한 나를 위한 수면 아이템은 없을까? 낮잠을 즐기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기능성 소품은 무엇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숙면에 최적화된 침실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잠을 깊게 자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사무실이나 교실 등에서 잠깐의 낮잠을 잘 때도 ‘꿀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고 말하는데요.
영상을 통해 전문가가 추천하는 ‘꿀잠’을 부르는 침실 환경을 만드는 3가지 조건과 낮잠을 잘 때 도움을 주는 다양한 수면 소품을 확인해볼까요?
타이틀 영상 제작: 전윤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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