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인상폭은 저가 담배는 상대적으로 적고 고가 담배는 더 많이 오르게 된다.
현재 2000원짜리 ‘디스’는 3600원으로, 2100원짜리 ‘디스플러스’는 3800원으로, 2300원짜리 ‘켄트’와 ‘보그’ 및 ‘오아시스’ 등은 41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2500짜리 담배가 2000원 올라 4500원이 된다.
또 2700원 짜리는 4800원, 2800원 짜리는 5000원으로, 3000원 짜리는 5300원으로, 4000원짜리는 7000원으로, 5000원짜리는 8700원으로, 9000원짜리는 1만5500원으로 각각 가격이 오른다.
1만원짜리 담배는 1만7200원으로 값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