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는 올 상반기동안 폐기물 배출 사업장 92개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8개소를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반내용을 보면 폐기물보관기준 위반이 3개소로 가장 많았고 폐기물처리기준 위반 2개소, 폐기물관리대장 미작성 1개소, 기타 폐기물처리 준수사항 미이행 2개소 등 8개 업소다.
시는 위반업소 중 폐기물처리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은 1개 사업장에 대해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나머지 7개 사업장에 대해서도 각 5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총 1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 관계자는 “법 질서를 확립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폐기물 불법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반내용을 보면 폐기물보관기준 위반이 3개소로 가장 많았고 폐기물처리기준 위반 2개소, 폐기물관리대장 미작성 1개소, 기타 폐기물처리 준수사항 미이행 2개소 등 8개 업소다.
시는 위반업소 중 폐기물처리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은 1개 사업장에 대해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나머지 7개 사업장에 대해서도 각 5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총 1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 관계자는 “법 질서를 확립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폐기물 불법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